[스크랩] 따까이따이 가구만드는 거리

 따까이따이에서 사타로사를 가는 길에는 가구를 만드는 집들이 즐비하다

원하는 디자인을 가져 가면 그대로 만들어 준다,

주로 아카시아 나무로 제작을 하는데 우리도 큰 식탁을 하나 주문 하였다

장점은 나무를 통째로 깎아서 만드니 100년은 사용하여도 무난한것이고

단점은 엄청난 무게 때문에 이사라도 할려치면 고생을 할것 같다는것이다,

소품들도 통나무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그래서 인지 모두 고가품처럼 품위가 있다

 

아주작은 소품에서 부터큰 장시품들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이런것들은 넓은 거실에 두면 엄청 괜찮을듯~`

 

이렇게 작업들을 하고 있다 약 40여개의 점포들이 있는듯했다

 

이집은 주로 이런 소품들을 제작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위의 바구니가500패소....음 탐났다하지만 놔두면 짐 된다고 울 신랑의 만류로 참았다

 

이런 대형 그네를 이용한 그늘집!

넓은 마당이 있다면 하나 장만해 볼만도..

 

져스틴 소피아는 완성도 하지않은 그네를 탐내하고 있다

 

흔들말도 정말 튼튼하여 3대는 끄떡 없을듯~~~~

 

출처 : 필가든

글쓴이 : 트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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