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까이따이 서클에서 스플랜디도 골프장을 지나면 소냐가든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답니다
우리나라 여성지에도 나왔을 만큼 유명한곳이랍니다
허브농장이 있고 파스타가 유명하구요 허브 샐러드를 마음껏 먹을 수있답니다.
호텔이 있어서 현지인들은 주말에 쉬러 많이들 온다는군요
우리도 저번 주말에 들렀는데 엄청 복잡했답니다
입장료 없이도 주변을 둘러 볼수 있구요650패소를 내면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허브 샐러드도 먹을수있답니다
위에 보이는 곳이 레스토랑 이구요 단체가 이용할수 있는곳은 별도로 갖추어져 있답니다
소피아가 기대어 있는곳은 사진을 찍기위해 마련해놓은 곳이구요
여기서 사진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는군요
허브 농장답게 장미잎이랑 각종 꽃잎을 저렇게 장식을 하는군요
위는 맛사지실인데요 여기 말고도 군데군데 야외에 룸이 있어 가족들 끼리도 맛사지를 받을수있게 해두었구요
맛사지 비용은 허브오일을 사용해서인지 비싸더군요
전신이1500패소 정도 입니다
여기가 허브를 키우는 온실이 더군요
햇볕을 조절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네요
하여튼 한국에서는 흔하디 흔한 허브를 여기서는 처음 보았네요
한번쯤은 들러서 파스타도 먹어보면 좋겠어요,우리는 점심을 먹고 가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음기회에 꼭 먹어볼 겁니다
출처 : 필가든
글쓴이 : 트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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