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샹송)/ 나윤선 안개꽃 / 김용운 시, 박경규 곡, Jazz Vocalist 나윤선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 지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스럽게 살고 있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