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 영어캠프/ 나무 영어 캠프 앨범

한국으로 떠나는 준비를 하는 트윈하우스 가족

Sandra kim 2010. 9. 1. 00:52

 이제 한달만 있으면 성재네 가족이 한국으로 들어 간답니다

두달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영어를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염려는 되지만 겨울 방학을 이용해 다시 열공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미리 이별잔치를 하기로 했네요

월요일이 마침 공휴일이라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고 소피텔호텔 뷔페를 갔답니다

호텔 뒷쪽 수영장이 있는곳입니다.마닐라베이가 한눈에 보이네요

바람도 제법 많이 불고 파도가 강했답니다

 성재 모친 민재 모친 모두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여유로움을 한것 포즈에 담아 봅니다

 모두 구름다리에 올라서 마닐라베이를 만끽하는 중입니다

 민재의 재치있는 액션이 행복을 부르네요

 뷔페는 환상적이였답니다.디저트 종류만 20가지는 되는듯 하네요

 민수와 소피아는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고 있답니다

 마지막 나오는 로비에서도 이쁜언니랑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