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하우스 예능 시간입니다
져스틴은 바이올린과 드럼을 배우고 소피아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운답니다
오늘은 드럼과 피아노 수업중 입니다
드럼은 남자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좋답니다
져스틴은 리듬을 잘타서 빨리 습득한다는군요
소피아는 한국에서 부터 배워오던 피아노를 지금껏 배우고 있답니다
출처 : 필가든
글쓴이 : 트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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