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작은 행동하나가 나쁜습관과 그습관이 운명까지도 좌우한다는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이들이 커갈수록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된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는 제법 자기 의견을 말하는데
어떨때는 할말이 잊습니다
이제는 자식 눈치까지 봐가면서 살아야 해요 ㅠㅠ
근본을 따지고 가정의 가훈을 따지는 우리 나라로서는 아이들의 예의 범절을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 둥이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문화를 습득 할까봐서 걱정입니다
주체성을 키우는 묘안을 찾아야 겠습니다
'*필리핀 알고가자 > 산드라필리핀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3월20일은 "소녀 시대 데이(?)" (0) | 2010.03.24 |
---|---|
살세도 음악회sari saring Musika (0) | 2010.03.14 |
[스크랩] 바나나 꽃 (0) | 2010.03.05 |
죽어야해? (0) | 2010.02.26 |
살세도 파크 콘서트 (0)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