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긴~여운/내마음의 풍금

[스크랩] 아바 아버지!

Sandra kim 2010. 10. 18. 22:49

아바 아버지 - 다리놓는 사람들 Live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출처 : 필가든
글쓴이 : 트윈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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